점심식사하러 왔어요.
에피타이져도 나온 건데....
맛은 시원한 닭국물에 숙주랑 당근이랑
머그냥 먹어줄만했따
메인이 나오는동안 잠시 주변경치찍어주시고~
현지식음식이라는데..
여기는 닭이 꼭들어간다..
그런데 닭도 토종이라서 무지질기다...
닭을 싫어하는 최군...
배고파서 누들스프(라면)하나따로식혀드시고...
식당앞에서..
꽃순이 한번 되보고..
힌두사원으로...고고~
또 ..보자기(싸롱) 두르고 들어간다.
차안은 에어콘때문에 너무추버~
이제..발리전통가옥으로 가본다..
현재 5명의 가족이 살고있는데..
밥맛이 뚝~~떨어질정도로 지저분하다..
이런걸 왜 보여주는지..ㅎㅎㅎ
그다음은 원숭이 보자는데 싫다고 했따~
이제 "우붓"으로가서 쇼핑하고 재래시장구경~
길이너무좁아서 다니기 힘들다..
화장실도 별로없고..
지저분하고 찜통이다~
너무웃긴건 재래시장에서 슬리퍼하나를물어봤는데..
첨에 8,000원이라며 눈치를 보더니 최군이 2천원도 비싸다고하니까..
그럼2,000원내라고 계속 말하더니 ..그냥가니까 천원만 달란다..ㅋㅋㅋ
완전 웃기는짬뽕~이다..
우리나라 남대문시장처럼생겼는데..
정말 살꺼없다...
저녁을먹으러...
겔러리아면세점안에 있는 중국식당인데..
말이 중식이지..
스프랑 볶음밥빼고는 모양만 중식이지...심하다~
김치찌개가 그립다..
비쥬얼은 그럴듯한데...
맛은 별루다..
중식하면 역시 짜장면에 탕수육아니가?
반이상남겼따..
이제..면세점에서 2시간때우고
뱅기타러가는 일만 남겨두었다..
공항에 들어와서 4시간을 또 기다렸따..
이..기다림이 정말 힘들었다..
비행기안에서 몸이 좀아파서 고생좀햇따..
도와주신 의사분들 감사드려야하는데 인사도 못하고..
창피하다~
최군이 많이 놀랬지?
미안해~
그리고 싸랑한데이~~
발리 야..안녕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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